レビュー
연출, 연기 등 장양을 필두로 꽤나 잘 만든 추리극이라고 생각하지만 11화부터 급격히 느껴지는 중국의 바람직한 이상향 사회의 냄새를 무시할 수 없다 부정부패를 일삼는다더니 자사의 손해보다 인명을 중시하는 회사, 냅다 신문에 싣지않고 경찰에게 확인부터 받는 언론, 그지역 경제를 꽉잡은 회장에게 부시장의 사위만 뇌물받고 시장, 고위직 경찰들 모두 청렴결백 우리는 국민을 위한 사람들 어쩌구 저쩌구 잘보다가 후반부에서 실망을 감출 수 없었지만 그럼에도 장양이 고작 지갑 잃어버렸다고 무너져 우는 장면은 정말 속이 상하다 못해 쓰려 계속 되새기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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