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minnn

minnn

5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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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ョン・ヘインの I ♥ NEW YORK

テレビ ・ 2019

平均 3.6

워딩이 좀 구리지만 그동안 상남자스러운 정해인이 더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왜 그렇게 느꼈는지가 여실히 설명되는 예능. 이 프로에서의 모습이 평소 자주 보이는 텐션은 아닐 것 같은데, 1화에서의 어색함과 낯섦이 회가 지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수록 풀어지는 게 보여서 좋았다. 본인이 말했듯 사실은 엄청 힘들고 부담이었을텐데 그 부담을 하나씩 내려놓으며 자유로운 본인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이 너무나 진솔하게 드러나서, 예능 보면서 이런 진솔함은 또 간만이라 정말 좋았다. 동시에 그 안에서 내 여행들이 가령 친구 셋이 떠났던 몇 년 전의 여행과 인생 처음으로 10시간 넘게 비행기 타고 혼자 떠났던 유럽, 처음엔 모든 게 생소해서 좋은 동시에 좀 무서웠는데 며칠 지나니 자연스러워져서 몸도 마음고 편해졌던 순간들이 떠올라서 더 좋았던 것 같기도. 1, 2화 볼 때만 해도 사실 정해인 자체가 유머러스한 사람은 아니어서 엄청 재밌다거나 이런 느낌은 못 받고 그냥 '아 나도 뉴욕 가보고 싶다' 정도였는데 중반 이후로는 푹 빠져서 봄. 여행 예능 진짜 안 보고 사실 싫어하는데 꽃청춘 아이슬란드 편과 이건 두고두고 볼 것 같다. 그나저나 남자들 틈바구니에 끼어 있는 정해인 너무 매력있다.. 어쩜 이렇게 무해해..? 하..🤦🏻‍♀️ 사실 팬심 가득 편집 중간중간 좀 불편했는데 다 보고 나니까 이해 돼.. 그럴 수밖에 없겠어..🤦🏻‍♀️ 모야 정말.. 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