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페르소나는 전체적으로.. 실험적이고, 파격적인 소재를 다루는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 나올법한 독립영화 같은 느낌이다. #ep01, 02는 아이유스럽지 않은 불편해보이는 연기를 한다. 억지로 묘한 매력이 있는듯하게.. 스토리도 짧은 단편에 담아내기에 실험적이기만 하고, 재미가 없다. #ep04는 인물들에 섬세한 심리묘사와 단편이 특기인 김종관감독의 특징이 잘 살아있지만..역시 재미는 없다.ㅠ #그나마.. 인트로부터 강한 존재감을 뽐내며..연출, 각본 모두 광화문 시네마스러웠던 전고운감독의 ep03이 아이유에 체면을 살려줬던 에피소드 였던것 같다. 너무 기대를 했던 탓일까나..ㅠㅠ전체적으로 뭔가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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