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스토리는 솔직히 말해 빈말로 라도 좋다고 얘기할수없는 수준 그러나 펭귄이 뮤지컬을 하는 영화라니..이걸 누가 싫어할수 있을까 생태계를 파괴하고 자신들의 먹이를 빼앗아가는 인간들을 외계생명체라며 비판하는 조지 밀러 감독의 메시지도 제대로 느낄수 있었다.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지구가 우리것만은 아니라는 것까지 다양한 주제가 담기고 생각하게 해주는 나쁘지 않았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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