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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신혜미
5 years ago
チャップリンの殺人狂時代
映画 · 1947
4.0
유성 영화, 죽음, 포기. 내가 알던 채플린의 이미지와 안 어울리는 것 투성인데 그 와중에 또 너무 잘해서 놀랍다. 근데 어딘가 많이 지쳐보이는 건 왜일까. 대표적 이미지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가 의도치 않게 이면을 봐버린 듯한 묘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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