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Ordet

Ordet

7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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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ウェーディッシュ・ラブ・ストーリー

映画 ・ 1970

平均 3.7

2019年05月05日に見ました。

스웨덴의 거장 로이 앤더슨의 걸출한 장편 데뷔작. 청춘 멜로 서사를 바탕으로 현대인들의 삶의 부조리를 통해 인생에 대한 서늘한 통찰에 도달하는 앤더슨의 역량은 가히 천재적인 수준이다. 후기 작품들이 롱 쇼트의 롱테이크 스타일을 고수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존 카사베츠의 영화가 연상될 정도로 얼굴 클로즈업 쇼트들을 탁월하게 활용하는 연출이 매우 인상적이다. 루키노 비스콘티의 <베니스에서의 죽음>의 미소년 타지오역으로 유명한 비요른 안드레센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2019.5.8 재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