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나도 예수의 뜻을 따르긴 했었노라는 유다의 변. 억압의 시대 속 저항할 수밖에 없는 불온한 메시아적 숙명. 인간을 억누르는 체제로부터의 해방과 질서의 전복을 꿈꾸지 않는다면 그를 메시아라 할 수 있을까. "...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누가복음 4:18‭)"
いいね 73コメント 4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