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원
4 years ago

I Haven't Done My Best Yet (英題)
平均 3.3
<죽지 못해 살아가는 익명화 된 미성년들. 모자람으로 가득찬 어른들.>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합리로 외면하는 어른들. 그로 인해 무너지는 아이에 대하여. 만화가 지망생이 성장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극에서는 꿈도 희망도 없을 수 있지만, 그렇기에 더 좋다. 주인공이 너무 답답하고 호감적이지 않지만, 본 이야기를 관통하는 가장 강력한 주체이기도 하니깐, 그러려니 한다. 9화부터 정말 괜찮은데, 그 이전에는 다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