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인간은 출생에서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의미를 갈구하고, 의미를 알수 없는 불행과 고통에는 두려움을 느낀다. 종교는 그 알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설명하는 역할을 하고 그들에게 질서와 의미를 부여해준다. 모든게 다 신의 뜻이라고.. 그리고 이런 신정론을 내세운 종교에 자유의지를 빼앗긴 인간의 현실은 결국 지옥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쉬지않고 고구마를 꾸역꾸역 쑤셔 밀어넣는데.. 아주 숨막혀 죽을 것만 같다. 인간 내면 속에 불쾌한 감정을 절묘하게 끄집어내는 연출은 참 연상호 답다라고 할지.. 6화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하네..ㅎ <아니..메..메시지가 너무 복잡해서 모..못알아듣겠어.. 도대체 말하고 싶은게 뭐야~ ㅅㄲ야!!> 그냥 웹툰을 한번 봐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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