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영화. 방구석에 쳐박혀 기계를 조절하며 대리만족을 느끼다니... 곧 다가올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그때도 인간의 존엄성이라는게 남아있으려나. 근데 내 스타일은 아님
いいね 33コメント 2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