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an Kim
8 years ago

はじまりのうた (原題) シーズン1
平均 3.8
종영했다는 소리에 눈물 날 정도로 아쉽고 아쉬운 예능은 지금까지도 없었고 아마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네 사람이 첫 버스킹에서 불안해하고 긴장할 때는 함께 조마조마했고, 모든 관객이 숨죽여 노래에 집중하고 호응할 땐 나도 함께 몰입했고 기뻐했다. 서로 다른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비긴어스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며 가슴 한구석에서 따뜻함과 충만함을 느꼈다. 몇번의 버스킹 경험을 통해 차차 버스킹의 재미를 알아가고 방송 말미엔 여유를 가지고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신이 났다. 노래를 듣고 감동 받아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릴 때도 있었고, 관심 없었던 뮤지션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면서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기도 했다. 소라님의 천사같은 목소리와, 도현님의 섹시한 목소리는 정말 힐링 그 자체였다. 예쁘고 멋진 외국의 풍경 또한 황홀함을 선사해주었고 그곳에 사는 이들의 여유로움은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힘들고 지친 삶 속에서 잔잔한 행복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진정한 힐링 예능. 시즌 2로 꼭 다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란다. 이소라님, 윤도현님, 유희열님, 노홍철님 그리고 모든 스탭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12주 동안 덕분에 행복했고 많은 위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