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뭘 말하고 싶은지는 알겠지만 표현하는 수준이 너무 볼품없다. 김기덕 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완전 아마추어의 그것! 각본, 대사도 모두 수준 이하고 특히 이원근이 류승범을 만나자 마자 밑도 끝도 없이 근거 없는 신뢰를 보내는 것을 이해 할 수가 없다. 국가와 사상이 '그물'과 같이 한 개인을 옭아 매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는건 알겠는데, 같은 말이라도 누가 말하느냐에 따라 품격이 있을수도 저렴하게 보일수도 있는것... 이 영화는 모양새가 너무 허접해서 솔직히 공감이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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