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민
8 years ago

コロンバス
平均 3.5
2018年04月19日に見ました。
"아카데미 스타일" 드라마 영화가 향신료를 듬뿍담은 자극적인 맛이라면 "콜럼버스"는 미묘하면서도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맛의 영화. --- 조잡하고 괴리감만 물씬 풍기는 작위적인 서사 없는, 진짜 사람 사는 이야기인 것만 같은게 참 좋다. --- 임순례 감독의 "리틀포레스트"에 기대했던 힐링을 콜럼버스에서 받고 간다. ---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도, 우리를 치유하는 것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