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올해 뉴스 중 괴롭힘을 당하던 아이가 자신을 괴롭힌 아이를 죽였다는 내용이 보도된 적 있었다. 사람들이 반응은 대부분 잘했다거나,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폭력과 복수는 그리 단순한 문제로 분류되어선 절대 안된다. 한 사람을 향한 폭력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을 향한 폭력과 같은 것이고, 끝도 없는 복수는 곧 전쟁과 파멸이기에.. -가장 위험하면서 가장 아름다워야 하는 어린시절의 두 소년과 함께 교훈, 다짐을 얻었다. -여러 배경에서 촬영을 하고 그만큼 스토리도 다채로운데, 그리 완벽하게 엮지는 못했던 것 같다. 하지만 꽤 자연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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