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민
5 years ago

From the Vine(原題)
平均 3.1
마음 편하게 보기에 좋은 영화입니다. 은퇴한 후의 귀농, 가족의 회복 같은 이상적인 이야기를 심각하지 않은 수준에서 보여줍니다. 다만 원작이 있는 영화의 일반적인 약점을 담고 있긴 합니다. 인물들의 변화와 성장이 갑작스럽다거나 여러 소재가 그저 산만하게 펼쳐져 있기만 한 느낌 같은 것들이요.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된 이탈리아 마을의 정경이나 좋은 사람들과 오롯한 결실 같은, 마음을 치유하는 것들을 누리기엔 충분한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