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스스로 새장안에 들어간건 당신이고 끝끝내 새장밖으로 나서지 않는 것도 당신이다. . . . ps. 공감할수는 없어도 왜 그런 판단을 내리는 건지... 이해는 됩니다. 인생살이가 모든걸 합리적으로 풀수는 없기에, 그래서 결국... 우연이 아니라, 필연입니다. 하지만... 답답하다... 하아... 여러모로 논쟁거리가 생길수 있는 영홥니다. 대형 커뮤니티사이트에 고민상담, 익명게시판이 들어가서 글과 댓글을 볼때 느끼는 그 불쾌함을 체험하고 갑니다. . ps.아무리 원작소설이 있어서 그렇다 하지만(보신분들 영화와 같나요?)... 그래도 이건 너무 답답한 결말이에요. 보는 사람을 아침드라마 시청자 마인드로 만들어버려요. 관객을 비난할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서게끔 만드는데, 화가날때쯤 동정표 던져주고, 블랙코미디 하고, 관객을 자꾸 남이 되게 밀어내요. 정붙이려면 결국 젠더감수성에만 의존해야되요. 잣대를 들이대면 안되는데 계속 들이대게 유도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결말도 그러니 고구마도 이런 고구마가 없어요. . ps. 이런영화인줄 알았다면 안봤을 거예요. 저는 배급사 측에서 만든 골든글러브시상식 예고편만 보고서 관람을 정했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유투브엔 더와이프 예고편이라 검색하면 그것만 나오더라구요... 얼마나 대단하기에 영화는 안보여주고 수상소감을 예고편으로 만들었을까? 억측해버리고 말았어요. . ps. 제 주관을 걷어내고 본다면... 스토리는 논외로 치고 시상식 예행연습 씬은 좋았습니다. 그외에 것은 평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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