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와 '라이프 오브 파이'의 좀 가벼운 버젼의 영화일 것 같다 생각하고 갔더니 딱 맞았다. 스토리나 상징성이 크게 와 닿는 부분은 없지만 지루하지 않게 볼만하다. 알라딘,기생충,스파이더맨으로 비쥬얼과 서스펜스의 홍수 속에 피로가 쌓였는데 잔잔히 쉬어가는 느낌으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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