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꿈이 끝나면 그 꿈은 어찌 되는가.' 라는 묘비명에 무어라고 답해야 하는가. '뭐~지가 알아서 잘 살겠지...' 단지 레베카 홀 보려고 봤다가 좋은 음악에 놀라고, 맹가니엘로가 저기서 나와서 놀라고, 너무 찰진 대사에 사랑스러워 놀라고, 이게 로맨스 영화가 되는 게 놀라웠다. 덜 알려진 영화를 나만 재밌게 보는 기쁨은 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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