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넷플릭스 덕분에 시즌2 18화부터 재미있게 봤다. 고정 MC 두명과 반고정, 인턴까지 총 7인의 케미가 마치 전성기 무한도전, 1박 2일을 보는 것 같았다. 원래 방송 초기에는 별로 관심도 없었고 그 유명한 마닷 사건과 함께 내게는 망해가는 프로그램이라는 인식 뿐이었다. (시청률이 어쨌든 간에, 낚시꾼들이나 보는 FTV 느낌) 그러던 차에 우연히 보게 된 이번 시즌 2는 출연진 뿐만 아니라 자막까지 트수인 내 취향을 완전 저격했다. 특히 조황이 안좋을 때마다 방송을 재미있게 살리는 이경규를 보면서 덕업일치 중에도 정말 대단한 방송인임을 느꼈다. 이밖에 보면 볼수록 킹태곤도 매력 있고, 내 사랑 '맛있는 녀석들'의 김준현도 방송 분량을 잘 챙기니 더 재미있게 봤다. 앞으로도 이들끼리 더 재미있게 노는 모습 많이 보여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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