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영국 퀴어 역사의 한 페이지를 훌륭히 다룬 작품이지만, 벤위쇼의 팬으로서도 기억에 오래 남을 듯한 작품. 초반의 그 순수함과 대놓고 끼부리는 모습 정말 최고로 귀여워서 실제 애칭과 너무나 잘 어울렸네,,, 마지막 에피에서는 화장실에서 혼자 울고 난 뒤 당당히 나와 기자들 앞에서 포즈 취하는 건 너무 슬퍼서 펑펑 울면서 보고,,, 동시대 동급 최고의 배우라 늘 생각하는데 의미있는 작품에서 늘 그렇듯 멋진 연기 보여줘서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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