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천성식

천성식

8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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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ディ・プレイヤー1

映画 ・ 2018

平均 3.6

소재부터 기대할 수밖에 없다. 해적왕과 같은 제임스 할러데이의 한마디로 게임같은 현실이 미래를 건 전쟁이 된다. - 대중문화에 대한 이해가 좀 더 있었으면 더 재밌게 봤을 것 같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처럼 모르는 만큼 재미가 줄어든 느낌. 극중에서 집단지성은 악역의 편에 붙어있다. 수재든 천재든 항상 옳은 방식으로 재능이 쓰이지 않는 건 현실과 비슷. - 한국인이라 더 아쉽게 느끼는지 모르겠는데 주인공 파티 중 일본인과 중국인이 있어서 빈자리가 느껴졌다. 오아시스라는 게임이 나오면 그것도 아마 랭커는 한국인일텐데... 다들 IOI 소속이려나. 우스운 점은 중국인이 닌자흉내를 내며 일본인은 사무라이로 나온다. 거의 와패니즈급 착각인듯. - 제임스 패러데이의 극중 위상은 스티브 잡스보다도 압도적이다. 아인슈타인보다 위대하며 마이클 조던, 에미넴, 호날두보다 더 열정적인 팬들의 지지를 받는다. 그의 삶 자체로 추앙받으며 오아시스라는 게임외의 사생활까지 녹여놨으니 보통 떡관종이 아니다. +이스터에그를 종종 보너스 정도로 여겼는데, 영화의 쿠키영상처럼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할 수 있는 기제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