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드덕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도라이버: 잃어버린 감을 찾아서... 홍김동전부터 쭉 달리고 있는데 이번 편은 진짜 남은 애정 영끌해서 3점ㅜ 너무 심각하다 피식이라도 웃은 적이 없음 내 오랜 밥친구를 잃었다ㅜㅜ 기대감이 사라져서 언제부턴가 다음 편에 손이 안 감 이젠 예능이 아니라 본인들만 재미있는 일반 회사 워크샵 보는 느낌 홍김동전에서의 개성이나 재미는 다 없애고 재미없었던 게임이나 지점들만 고스란히 살렸음 불호 예) 뒷담화 게임(가짜 뉴스 게임 이거 진짜 어느 지점에서 웃어야 될지 모르겠음), 방탈출 게임, 납량특집 호 예) 수저 게임, 쫌지니어스, 비밀요원 레이스, 누나게임 (금지어 게임은 클리셰여도 재미있음) 홍김동전에서 자꾸 다른 프로그램 답습하고 이것저것 다 시도해보던 거는 시청률 때문에 이해했는데 이제는 멤버들이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게임 류를 정착할 때도 되지 않았나 싶다 수저게임 같이 기발한 게임들도 좋았고 이 멤버들이 호텔이나 캠핑 가서 담소 나누고 소소한 게임만 해도 재미있었는데ㅜㅜ 추리 예능 유행을 의식한 방탈출 게임, <공부왕찐천재>보다 재미없는 수학 퀴즈, 멤버들도 안 무서워하는 납량특집, (납량특집 좋아하는데 <심야괴담회> 같은 공포 전문 프로가 있을 정도인 요즘 세상에 16년 전 KBS 1박2일 폐교처럼 공영방송 납량특집 느낌 그대로면 지금 통할 리가 없잖아요...) 홍진경 집들이 때 반응을 의식한 멤버 집 방문, 여름이니까 수영장 입수 (런닝맨, 먹찌빠 단골 게임들) 패턴이 읽히는데도 아직도 중구난방이고 편집은 툭툭 끊기고 무엇보다 재미가 없음ㅜㅜ 이게 웹 예능인지 레거시미디어 예능인지 이도저도 아니라 알 수가 없음 이렇게 케미 좋은 멤버들이 있는데도 차라리 게스트 나온 회차가 더 재미있는 건 구성의 문제 아닐까? 화제성은 둘째치고 일단 꾸준히 유입이 있어야 다음 시즌도 계속 나올 수 있지 않나? 홍김동전 때부터 봤던 사람이 봐도 노잼인데 신규 유입이 있을지ㅜ 제작진 여러분 조금만 힘내주세요 제발 오래 보고 싶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