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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정해선
9 years ago
バートン・フィンク
映画 · 1991
4.5
토마스만은 '수천편의 소설을 쓰느니 한편의 삶에 참여하겠다'고 말한바있다. 보통사람을 찬양하면서도 그들이 써나가는 인생엔 눈과귀를 닫아버린 핑크의 작품에는 잘린머리들만이 떠다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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