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알리체

알리체

4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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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과 가죽의 시

本 ・ 2021

平均 3.7

2021年10月04日に見ました。

사라질 것들에 어쩔 수 없이 손을 뻗는 마음. 손에 닿았던 그 찰나의 감각과 기억으로 살아가는 영원. _ 구병모 작가의 소설을 읽을 때마다 나는 유독 모르는 단어를 많이 접한다. 특히나 이번 소설에서는 구두와 무용 용어까지 더 해져서 매끄럽게 읽지 못했다. 하지만 언제나 내가 생각해본 적 없는 표현을 많이 발견할 수 있어서 좋다. 라나 델 레이 노래를 들으면서 읽었는데 영화가 보이는 기분이었다. 근데 작품 해설이 정말 뭔 소리인지 모르게 써놔서 안 읽는 게 이 소설을 느끼고 기억하는 데에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