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원
8 years ago

그럼에도, 페미니즘
平均 3.3
끝까지 못 봤다. 국제 도서전에서 우연히 집어들었다가 그노무 메갈이라는 단어가 튀어나오길래 너무 궁금해서 첫 챕터 후루룩. 이후 구매신청해서 빌려 봄. 여성군입대에 대한 우리나라의 시각 또한 잘 파헤쳐 줘서 흥미로움. 섹스칼럼니스트의 글은, 내내 다분히 감정적이라 좀 아쉽다.그래도 그가 쓴 책은 읽고싶다. 그놈들의 섹스는 잘못됐다 라니.. 제목에 기립박수 쳐 드림. 성노동의 비범죄화에 대한 양측의 주장은 제법 팽팽했다. 난 전자 쪽이었는데 ....성노동의 성격상, 폭력과 지나친 주관성이 내재돼 있다는 부분은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네. 어렵다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