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
テレビ
本
ウェブトゥーン
ログイン
新規登録
レビュー
윤미경
8 years ago
ロンドン・タウン(原題)
映画 · 2016
4.0
대처가 주름잡던 그 때와 별반 다를것 없어보이는 현재를 꼬집으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게. 허세인지 쿨함인지 모를 조와 나라도 반할 것 같은 셰이(Che). 이름도 멋지다.
いいね 7
コメント 0
いいね
コメント
シェ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