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
テレビ
本
ウェブトゥーン
ログイン
新規登録
レビュー
Dlephine
8 years ago
アーティスト: 生まれ変わる
映画 · 2016
3.5
유쾌하다, 전개가 정신없이 흘러간다. 하지만 그 속에 뾰족한 주제의식이 선명하게 드러낸다. 예술은 결국 껍데기 아닌 자신의 본질임을 영화는 말하고 있다.
いいね 48
コメント 0
いいね
コメント
シェ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