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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포도시
4 years ago
シングルス
映画 · 2003
3.5
서른을 앞두고 보니 기분이 묘하다..! 저때의 서른은 지금보다 더 큰 압박이었을 텐데, 궂은 환경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나아가는 그들이 존경스럽다. 같은 상황에서 나 같은 타협주의자는 저렇게 행동할 수 있을까.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라는 그들, 행복하게 잘 살고 있길 바라요 - + 장진영 배우의 매력과 러브홀릭의 <놀러와> 때문에 별점을 더 깎을 수 없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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