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총평: 이런 법은 없는겨 대통령 이 십새기가??? 이딴 놈을 살리려고 퀸이 죽어야 했냐아ㅏ아 온갖 러브플래그는 다 꽂아놓고 장렬하게 가슴에 총 두방맞고 사망... 나만 이해안되냐... 일단 PTSD를 이렇게 가슴에 꽂아넣는 드라마가 있을까 싶다 퍼시픽 볼 때는 까리한 군인들~이런 고생도 있었지~하지만 우린 참전용사~이런느낌이었다면 이거는 진짜 보는 내내 고통의 연속이다.. 시즌2부터 멋짐을 캐리하고 있던 퀸이 망가지고 다리절고 단어도 절고.. 그래도 최소한 시즌 마지먹엔 극복하고 시즌7에서 재활해서 데스크로 복귀하는 엔딩이려나?하고 한 8화까지 생각했었다 아니면 굳이 왜 살려냈겠어.. 하 내가 아무리 주인공 롤링을 좋아한다지만 롤링이 있으면 극복도 있어야 할 거 아냐 차라리 이럴거면 베를린에서 죽였어야지..! 물론 시즌6에서 캐리와 퀸이 보여준 서사는 진짜진짜 좋은데 그 서사가 전체 대통령 이야기에 들어가면서 퀸이 낑겨 뒤진 것 같다는 생각만 듬.. ㅎ킨은 죽게 놔두고 캐리랑 자신을 살리란 말야.. 홈랜드 개빡치는게 남주 죽이고 '몇 주 후... 몇 달 후' 이렇게 제작진들이 혼자 감정정리하고 다음 얘기로 바로 넘어가면서 개빡치게함 나는 3분 전에 최애가 죽은 걸 알았는디요??? 그리고 퀸은 왜 자꾸 편지봉투에 뭘 남기냐 새꺄 살아서 얘기해 살아서ㅜㅠㅠㅠ 그리고 제작진은 남주 안 죽이면 지들이 죽는 병에 걸렸냐 반성헤 ㅅㅣ바라 홈랜드 넘나 무서운게 브로디 얘기 나올 때는 퀸 그냥 시키는 대로 일 잘하는 요원 이미지였는데 시즌456에서 가랑비에 옷젖듯 최애 만들어버림 시즌6보면서 너무 안타까워서 시즌2 캐리랑 첫만남 돌아가서 다시 봤다.. 살려내 살려내라... 퀸 죽어서 별점 존나깎고 싶었지만 초중반까지 너무 잘봐서 어쩔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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