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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포도시
3 years ago
死なない夫
映画 · 2019
4.0
서스펜스를 가만 두고는 못 보는 신정원 감독. 긴장되는 장면에서도 웃음을 넣어 김 새게 하는데, 쫄보인 나에게는 이런 맥 끊김이 허탈하면서도 딱 맞는 웃음지뢰. 보는 내내 피식피식 쪼개면서 봄. 소소한 장면들 생각할 때마다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벽한 영화는 아니지만 내 기대치는 충족했다. 다른 영화 또 찍으시면 좋겠다 ㅠㅠ... - + 관람 전 코멘트 7년만에 돌아온 신정원 감독! 제발 영화 많이많이 찍으셨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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