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훈
7 years ago

꿈의 해석
平均 3.6
-김환기 화백은 '예술은 미학적, 철학적, 혹은 문학적 학설이 아니다. 예술은 하늘과 산, 그리고 돌처럼 존재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 -소설가 이승우는 글쓰는 행위를 드러내기임과 동시에 교묘한 감추기라고 표현했다. . -데이빗 린치는 창작의 과정에서 초월명상을 통해 내면의 세계에서 영감을 '낚아올린다'고 한다. . 창작의 욕망과 꿈의 욕망이 어딘가 닮아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예전에는 동의하기 어려웠던 김환기 화백의 말씀이 이제서야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