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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송부귀영화
5 years ago
ベルベット・バズソー: 血塗られたギャラリー
映画 · 2019
3.0
"아무 얘기 없는 것보단 나쁜 비평이 낫지 않나요" 탐욕에 눈먼 자들을 하나씩 처리해 나가는 길로이감독의 센스와 현대예술 풍자 까지만 좋았다.(그들의 죽음역시 마치 현대미술의 일부인냥 스튜디오나 세트장에서) 그 와중에 가장 순수했던 역할은 존 말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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