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강인숙

강인숙

6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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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ューヨーク 眺めのいい部屋売ります

映画 ・ 2014

平均 3.6

루스의 반짝이는 지혜가 참 아름답다. 알렉스는 이처럼 현명하고 사랑스러운 아내를 맞은 것만으로도 세상에서 가장 큰 행운을 가진 사람일 듯. . 본말이 전도될 일은 전혀 없을 두 부부. 남편을 위해서라면서 자신이 살고 싶은 집을 골랐지만, 그것을 기어이 밀어붙이지는 않는 루스다. 본디 마음을 잘 알고 한 걸음 물러날 줄 아는 여인이다. . 대화를 할 줄 아는 부부는 이렇듯 편하고 여유로워 보인다. 의견이 달라도 곧 합의점을 찾아내거나 상대를 위해 양보하니, 사소한 다툼이 큰 싸움이 될 일은 없지. . 제목이 참 예쁘다. 그 제목처럼 알렉스와 루스는 주말만이 아니라 여느 날에도 행복이 꽉 찬 삶을 살아나가리라. . 모건 프리먼과 다이앤 키튼의 조합이 기분좋은 케미를 만들어낸다. . 모든 사람이 바라는 것. 곱게, 지혜롭게, 인자하게 나이들어 가는 것. 이 두 부부가 모두의 희망사항인 그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