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지훈
7 years ago

散歩する侵略者
平均 3.2
에둘러 돌아가자니 너무나도 많은 잔가지들 산발적이면서도 소모적인 난투극과 비정상적 행동. '외계인'이라는 설정을 갖고서 애매한 위치로서 만들어버린 등장인물들. 소비적이면서도 산만한 인물들의 행동. 마지막까지 와서야 정리가 되지만 너무나도 작위적이면서 자연스럽지 못한 흐름들이 졸작이라는 느낌으로서 다가온다. 메시지 전달을 위해 시종일관 1차원적인 전개를 보여준 것 자체가 연출 미스로서 느껴진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