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Movie is my Life

Movie is my Life

10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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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ラ・ランド

映画 ・ 2016

平均 4.1

2016年10月10日に見ました。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 것 같다는 말은 이 영화를 위해 존재하나보다. LA, 재즈선율, 두 주인공. 이 영화 속 모든 것이 아름답다. 모두 꿈으로 가득차 반짝반짝 빛나니까. 설령 그 꿈이 안 이루어진다해도 꿈을 품은 그 자체만으로도 눈부시다. 그리고 이 영화는 꿈의 도시 LA에 대한 감독의 사랑이 듬뿍 담긴 찬가. LA를 이렇게 아름답게 담아낸 영화가 또 있던가! 내가 사랑하는 도시 LA에서 내가 사랑하는 재즈를 깔고 내가 사랑하는 조합 라이언-엠마가 펼치는 마법같은 이야기. 환상의 조건을 갖췄는데 재미없을 수가 있나요? * 라 라 랜드는 촬영 때부터 나에겐 최고 기대작이었으며, 올해 최고의 영화가 될거라 확신했고, 올해 BIFF에 가는 이유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렇게 하늘끝까지 솟아있는 기대를 품고 영화를 봤는데, 단 1%의 실망은 커녕 오히려 기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영화였다. 오프닝 장면부터 마지막 엔딩까지 소름끼치도록 좋았다. 엔딩의 라이언 고슬링 눈빛... 오늘 내 최애영화가 드디어 바뀌었다! 개봉하면 또또또봐야지. OST도 사야지! 데미언 셔젤 감독님 감사해요. 이런멋진 영화 만들어줘서ㅠㅠㅠ 라이언-엠마 조합은 늘 최고에요❤ * 노래하고 춤추는 장면들 다 좋았다. 특히 가장 좋아하는건 오프닝 Another day of sun과 Epilogue. 첫관람때는 마냥 즐겁던 Another day of sun이 2차때는 갑자기 슬퍼서 눈물참느라 혼났고, 3차이후로는 오프닝부터 대성통곡 하면서 봤다. 이 영화 전체내용을 가장 잘 담고있는 곡이라 너무 슬프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 Epilogue는 그 장면들 떠올리면 너무 마음아픈 곡. 음악만 듣고있어도 영화 장면들이 머리속에 재생되고, 엔딩생각하면 여전히 마음 찢어지는데.. 앞으로도 라라랜드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 같다. 사랑해요 LA LA LAND❤ @21st BI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