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여니 영화평-
3 years ago

スクール・フォー・グッド・アンド・イービル
平均 2.7
2023年01月18日に見ました。
이런 별점을 주리라곤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생각보다 중후반부가 너무 재밌어서 당황스럽다. 그 뭐랄까... 엄청 유치하고 병맛에 클리셰 남발인것 같은데 오히려 그 맛에 보는 재미랄까. 오히려 클리셰를 깨주는 부분들도 많고 반전도 나름 있어서 상당히 흥미로운 짬뽕을 먹은 느낌이다. 그런데 초반부와 후반부 CG팀이 다른가? 초반부는 거의 2000년대 초 보는 느낌이었는데 후반부에서는 이를 갈았길래 갭 차이가 상당히 크다. 초반 20분 정도만 버티면 꽤나 몰입되어 보게된다. 이게 뭐야...? 싶은데 궁금해서 자꾸 먹게되는 퓨전요리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