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도도섹시퀸최강미녀최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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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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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의 채식주의자

本 ・ 2020

平均 3.7

2023年06月07日に見ました。

흥미롭게 읽었던 책 나는 고학력자들을 좋아한다(고자말고) 내가 공부를 하다가 예체능으로 중간에돌려서 나에게는 나를 인증할 학력은 예체능 학력이라 약간의 자격지심으로 그런것 같기도하다. 이분은 민사고+외부 아이비리그+로스쿨 합격이라는 내가 못했고 바래왔던 모든 것들을 이루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 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여서 그런지도 모른다. 나의 경우 내가 민사고에 갈만한 수재는 아니다 라고 느낀 순간부터,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것을 찾았다. 사실 나는 알았다 내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이분은 대치동 유학이라는표현을 쓰셨는데, 나의경우 신시가지로의 이동이 그 유학수준이었던 것같다. 나름 잘살고 일등을 하던 내가 중학교 진학후그냥 사는 아이고, 일등은 커녕 50등 하기 바쁜 학생이되었다는걸(너무일찍알았네) 그래서 나는 보통 중에 잘하는 사람+공부 안해도 성적 괜찮고 성격 괜찮은 인간으로 자라고 싶었다. 그렇게 자라다가, 결국 예체능 입시를 ‘선택’해서 대학을 갔지만 이제 사람들은 그저 나를 예체능 인으로본다. 예체능인은 나를 공부인으로 보고. 흠 하여튼 이이야기가 아닌데, 결국 뭘하든 하나의 길에서 확실히 하는 이 분이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것같다 라는 생각이다. 이분도 본인이 특혜를 받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남자+유학생 이라는 본인의 지위가 그냥 나온 것이 아니라 특혜를 받는 위치인 것을 자각하고 있다. 이분을 찬양하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멋진 사람인 것같고, 어려운‘선택’을 한 것은 사실이다 라는 생각이든다. 중간중간 같은 결론도 멋진 이유를 댈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으로보아, 공부도 뭐도 곧잘 하신거맞구나 생각들고 아이러니하게 어려운선택으로 오히려‘쉽고 특이한’ 사람이라는평을 듣는 것이아닐까 싶어, 뭐든 최악의 경우는 없구나. 나에게 맞는 삶을 살다보면 어디든 살아는 난다, 라는.생각이든다 본인이 친일파 + 어찌보면 이런 글을 지지하는 사람에게 별로일수있는 남자라는 성별+기득권층을 가감없이 밝히는 그가 나는 좀 좋다 그걸 알면서도 이분이 멋지고, 재밌게 읽었다 글을 엄청 잘써서 술술 읽히진 않아도, 재밌게읽을만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