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kyu Oh
4 years ago

ペリー・メイスン シーズン1
平均 3.3
페리매이슨이라는 캐릭터를 몰랐지만 그 프롤로그라는 미드를 보게되었네. hbo 답게 사실감 넘치는 캐릭터와 전개는 아주 취향에 맞는다. 갑자기 변호사로 전업하는 과정이 좀 뜬금포이긴 하지만... 어찌 보면 그 시대에는 자격 시험이 그렇게 가능했을지도? 진정한 고증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조력자 역할들이 다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고 그들이 모두 사회적 아웃사이더들이라는게 어찌보면 너무 평이한 설정 같기도 하지만 디테일이 살아 있으니 평이함도 괜찮더라. 흑인 조수의 와이프가 급변하게 되는 동기가 너무 이해불가였긴 했지만... 어찌됐건 적절한 소재만 공급되면 장수 시리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기엔 시즌1 조주연 배우들 나이가 이미 좀 있어 보이는게 유일한 허들이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