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존 랜디스의 패밀리맨 기억에 많이 남고 토브 후퍼가 러브 크래프트 흉내를 좀 냈었고 스튜어트 고든이 만든 검은 고양이도 좋았다. 그 미국 조상 욕하는 조지 워싱턴 족속 이야기도 재밌었고... 존 카펜터가 낙태 관련 호러를, 아르젠토가 모피 관련 호러를 만들었었다. 조 단테가 만든 페미니즘 아포칼립스 이야기는 당시에 정말 신선했다. 브래드 앤더슨도 이때는 유망주라 끼였었지. 시즌 1보단 떨어져도 기억이 많이 나는 걸 보면 나름 괜찮았는데 시즌3 안 나온게 아쉽다. 시즌3 쯤 되면 박찬욱도 불러줄랑가 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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