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할 수 있을 땐 뭐하고 이제와서 1분이라도 아쉽나요?" - 비장한 마음으로 5분을 받길래 뭔가 대단한 말이라도 하려나 싶었는데 막상 정말 아내가 그립기는 했던건가 싶을 정도로 무미건조하게 흘러간 5분의 대화 죽은 자를 살리지 말라는 규정이 없어도 못살렸을 것 같다. 한심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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