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우
4 days ago

Mr. Nobody Against Putin (原題)
2026年03月09日に見ました。
야만적인 세상에서 깨어 있는 교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러나 그런 교사들이 버티지 못하고 결국 떠나게 되는 세상은 또 얼마나 야만적인지. (2026.03.10.) "제가 정권 지지자보다 더 애국자일지도 몰라요. 저는 발코니 문을 활짝 열었을 때 신선한 공기가 가득 들어오는 걸 무척 좋아해요. 영하 45도에 육박하는 강추위도 좋아하고요. 그럴 때 밖에 나가면 후다닥 돌아다녀야 하죠. 빨개진 얼굴에 얼음 수염을 단 채로요, 하하. 가을도 좋아하고... 좋아하는 거 천지예요. 사람들도 좋아하고요... 조국을 사랑하는 건 국기를 걸거나 국가를 부르는 게 아니에요. 사람들을 선동하는 게 아니라 우리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할 줄 아는 거죠." - 파벨 탈란킨(Pavel Talankin, 前 카라바시 학교 교사, 본 영화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