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RAW

RAW

1 month ago

4.0


content

爆弾

映画 ・ 2025

平均 3.4

당연하게 여겨온 사회적 통념이 사정없이 폭발한다. 4/5점 평소에 당연하다는 듯이 여겼던 관료주의, 계층, 가치에 대한 사회적 통념에 의심을 품게 만드는 영화 쏘우 시리즈의 스파이럴, 다크나이트, 더 배트맨에서 등장하는 질문을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스타일로 풀어낸 영화 야마다 유키가 아닌 스다 마사키였다면 정말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극장판처럼 흘러갔을거 같다. 무승부라하는 걸 봐선 2탄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에 폭탄을 찾을 수 없었다는 건 폭탄이 없다라기 보단 언제든 기폭 가능한 상태라는 것을 의미한다 생각되는데 영화 내에서는 더 배트맨의 리들러 추종자들처럼 스즈키의 추종자들이 제 2의 폭발을 일으킬 것이라는 암시일 수 있고 영화 외적으로는 영화 속 스즈키의 사상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낼 사회적 테러를 의미하는 것으로 읽히기도 한다. 사토 지로의 폭발적인 연기에 실종에 이어 또 다시 감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