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다르덴 형제의 작품은 항상 보고나면 두통이 밀려오는데, 특히 '로제타'는 가스통의 무게가 고스란히 내 머리를 짓누르 듯 심하게 밀려왔다. 마지막에 그녀가 구원을 바라는 표정에선, 크레딧이 끝날때 까지 그저 멍하게 있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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