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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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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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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의 과학공부

本 ・ 2016

平均 3.6

2023年11月20日に見ました。

“비극의 본질은 땅에 부딪히는 것이 아니라 자유낙하에 있다”. “우리는 조상들로부터 모든 것을 아우르는 통합된 지식에 대한 동경을 물려받았다”.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과학적 사고방식 역시 과학기술의 산물이다”. “에너지의 보존은 우주의 시간 대칭성(조작을 가했을 때 변화가 없는 것)에서 기인한다. 우주 전제를 기술하는 방정식의 형태가 시간에 따라 변하지 않기 때문에 전체 에너지양에 변화가 없는 것이다”. “유전자는 단지 단백질을 만드는 정보만을 담고 있다”. “미분으로 기술된 우주는 시간에 대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며 스스로 굴러갈 수 있다. 이런 우주는 이웃한 모든 시각들이 법칙으로 서로 단단히 연결되어 있다. 과거에서 미래까지 모든 것이 다 결정되어 있다는 말이다. 과학적 결정론이다”. “등속운동하는 모든 사람은 자신이 정지해 있다고 생각한다”. “물리적으로 시간여행은 서로 다른 속도로 시간이 진행된 관측자들이 만나서 서로 시간을 비교하는 행위일 뿐이다”. “속도만 다를 뿐 진행 방향은 정해져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은 증가하기만 한다. 즉 관측자가 시간을 되짚어 돌아가는 것은 절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 몸이 앞으로 쏠리지만 그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은 실제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힘이 있다고 착각하는 거다”. “용서할 수 없고 인정할 수 없고 납득할 수도 없는 상황에 대하여 치가 떨리고 노여운 것은, 상황 그 자체보다는 그 배후에 도사진 잘못된 태도를 보았기 때문이다”. “빛이 여러 가지 색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우리가 보는 색이란 결국 물질이 빛의 각 색깔 성분을 선택적으로 흡수,반사하기 때문에 생긴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 “법 앞에 문지기 하나가 서 있다”. “달을 가리킬 때는 손가락이 아니라 달을 보아야 한다”. “불행 속에는 추상적이고 비현실적인 면이 있다. 그러나 추상이 우리를 죽이기 시작할 때에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그 추상과 대결해야 한다”. “이 세상이 무언가로 빈틈없이 가득 차 있다면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다름없다”. “부재는 그 자체로 실체가 된다”. “힘은 관계에서 오는 것이지 어느 한쪽이 다른 쪽에 일방적으로 발휘하는 것이 아니다”. “두 번째 물체가 존재할 때 비로서 첫 번째 물체의 단조로운 운동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따라서 밤하늘에는 수많은 과거가 펼쳐져 있다고 볼 수 있다”. “양자역학의 핵심은 측정이라는 행위가 대상의 성질을 바꾼다는 데 있다”. “의미는 처음부터 주어진 것이 아니라 나중애 부여하는 것이다”. M(아름다움의 척도)=O(심미적 질서도)/C(복잡도) “세계는 사실들의 총체이지, 사물들의 총체가 아니다”. “빛이 모든 색을 가지고 있고, 물질은 특수한 색의 빛만을 흡수,반사하기 때문에 세상 만물의 색이 생기는 것이다!“ ”사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나와 맞닿은 사람들의 관계를 하나씩 확인하고 공고히 해나갈 때, 먼 미래나 과거가 아니라 바로 앞의 일을 향해 법칙을 따르듯 가야 할 곳으로 정확히 한 걸음을 내디딜 때 우리는 우주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들뢰즈는 철학이 ‘자유로운 인간의 모습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권력을 안정시키기 위해 신화와 영혼의 동요를 필요로 하는 모든 자를 고발하는 것이라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