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ni
8 years ago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平均 3.2
야구와 인생 거기에 경영을 접목 일본의 라이트노블 같은 표지가 부담 되고 라이트노블 같은 제목도 부담 된다지만 사실 이 소설은 그야말로 전형적인 일본의 라이트노블이다. 경쾌한 문 체와 흥미로운 내용 때문에 야구팬으로서 술술 잘 읽히는데 경영과 야구를 접목 시켰다는 지적 기대감을 충족시켜 주기엔 천만의 말씀, 너무 가볍다 그러나 청춘 소설로서의 푸릇푸릇함만큼은 좋았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