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꿀다윤
8 years ago

내가 함께 있을게
平均 4.3
처음 읽었을 때 어린 마음에 그림이 무서운데 이야기는 따뜻한 느낌이 들어 이상하다-하며 책을 덮었던 기억. 머리가 퍽 굳었다고 생각한 후에 읽으니 이 책 정말 좋다. 죽음에 대하여 최근 수업을 통해 공부하고 있는데 어린 아이들은 물론 주변 사람들 또는 반려동물의 죽음을 겪거나 안타깝지만 곧 겪을 사람들이 읽어주길. 유럽에서는 어린 아이들에게도 '죽음'에 대해 서스럼없이 교육을 한다고 한다. 좋은 것 같다. 삶의 마지막에는 누구나 또 언제든지 겪게 되는 죽음에 대해 서두름없이 차분하게 그리고 되려 따뜻하고도 직관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