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이번 시즌은 완전 챈들러를 위한 거 아니냐고 ㅠㅠㅠㅠㅠ 모니카가 사장님 앞에서 실 없이 웃는 거 별로라니까 바로 무표정으로 있다가 모니카가 같이 웃어주니까 그제서야 웃고 ㅠㅠ 모니카 안마 아픈 거 티도 못 내고 ㅠㅠㅠㅠㅠㅠㅠㅠ 피비랑 못 잔다고 나는 모니카 사랑한다고 할 때 현실 탄성.. 아씨 ㅠㅠㅠㅠ 그리고 닭 쓰고 온 모니카한테 너무 당연하게 I LOVE YOU 하는 거 진짜 진짜 막 아주 진짜.. 챈들러가 모니카 바라보는 눈빛부터 사랑이 뿜뿜.. 진지한 관계가 싫다가 모니카로 사랑을 믿게 된다는 설정부터가 날 설레게 해.. 챈들러 당신은 진짜.. 만세야.. 만세! 만만세! 그리고 고양이 편은 너무 불편했지.. 어쨌든, 이 시즌에서도 로스는 넘 싫음 ㅋ 짱 싫음 ㅋ 미친넘 ㅋ 그래도 마지막에 서로 얼굴에 낙서하고 다니는 건 귀엽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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