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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이의현
7 years ago
무진기행
本 · 2004
2.5
문체는 훌륭할 지 모르겠으나, 그 속에 담긴 젠더 의식은 참으로 비겁하고 저열하며 "어쩔 수 없다"는 식.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말. "어쩔 수 없다" / 정치 혐오를 합리화하는 언어이므로. (구체적인 해명은 댓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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