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vie is my Life
9 years ago

おひとりさまジヨンさん
平均 3.7
인간관계는 늘 어렵다. 과연 사람과 사람 사이에 얼마만큼의 거리가 가장 적당한걸까. 사람에 대한 상처로 각각 마음을 닫고 철저하게 남들과 멀찌감치 거리를 두고 개인주의자로 사는 '지영'도 혼자인걸 견디지 못하고 누군갈 필요로 하는 의존주의자 '벽수'도 둘 다 모두 공감된다. 보면서 많이 울고 웃었다. 민효린-공명 캐스팅 신선하고 잘 어울림! 민효린 너무 예쁘다. 스토리, 연출도 좋고 음악들도 진짜 좋았다. 2부작이라는게 너무 슬플만큼 훌륭한 드라마였다. 감성적인 분위기와 짧지만 꽉차있는 느낌이 단막극의 매력. 단막극들 많이많이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