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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MiJiLee
4 years ago
심판
本 · 2020
3.0
운명은 25퍼센트 정도 정해져있고, 나머지 자유의지 등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하게 느껴졌다. 마음가는 대로 살아도 된다는 위로 같기도 했다. 다만 혐오, 편견 없는 상상력이란 없을까. 여자는 어떻고 남자는 어떻다며 편견을 재미요소로 쓴 게 거슬린다.
このレビューにはネタバレが含ま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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